7/1 목요일 저녁
손형과 웅형과 함께 저녁식사후 찾은 서초지구
가끔 이렇게 한강에 와서 바람도 쐬고
자전거도 타고 할 수 있다면,
마음도 시원해지고 생각도 정리하고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.
(한강은 내게서 보통 400km 정도 떨어져 있지 ;ㅁ;)
간만에 만난 웅형덕에
김치찌개와 맥주의 맛이 한층 더했다.
멋지게 살아보는 거야 줄량~! >_<
점푸 직전엔 Crounching이 필요하듯이 말야~!
'Plac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e alaska (0) | 2010.07.24 |
---|---|
연꽃이 만발한 덕진공원 (0) | 2010.07.10 |
13년만에 찾은 모교 (중앙중학교) (0) | 2010.07.10 |
회사 연수원 (1) | 2010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