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늦게 공장사이를 가로질러 왔을때는 잘몰랐지만,
연수원만큼은 썩 근사하게 리모델링해놓았다.
연수원 내부에는 수많은 경영관련 책들이 즐비하다.
상당히 최신 책들로 도배를 해놓고 있다.
한켠에 마련된 Tea Time 공간
썩 멋지다. 큰 창문이 있어 더욱 느낌이 산다.
방에서 바라본 정원 모습.
정원 가운데에서 바라본 건물 모습
정원 중심에서 약간 우측으로 작은 연못과 분수가 있다.
분수 옆의 큰 나무가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.
정원에는 실로 거대한 물고기들이 유유자적 하고 있었다.
한달정도 푹~ 연수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만...쩝 ;ㅁ;
언젠가 이런 정원과 별채를 가질 수 있을까? 'ㅁ'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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