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껏 자전거를 몇대 탄적은 있지만,
모두 중고로 싸게 정말 이동을 위해 구했던게 전부였던 내가...
20대 들어(?)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싶은(?) (잃어버리지 않겠다 -_-+) 새자전거를 구입했다.
이름 하야~ 내 마음속의 자전거 스트라이다!!
5.1은 비싼감도 있고, 플라스틱 바퀴도 좀더 귀엽고 좀더 가볍다하여 LT로 결정했다.
색상은 그림처럼 에쿠스 간지(?)나는 크림색 +_+ (읏흥~ 이쁘다 이뻐)
구매처에 전화해보니 하루면 배송된다고 한다.
어서 오너라~ 업고 놀자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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